국산 신품종 포도 수출 확대 시동… 영천서 산·학·연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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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북TV(https://www.kbitv.net/news/articleView.html?idxno=15032) 26-07-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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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품종 포도의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이 영천에서 마련됐다.

한국포도수출연합㈜(대표 이승희)은 7월 23일 영천시 금호읍 뉴스타영농조합법인(대표 신길호)에서 '신품종 포도 수출 확대 및 재배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경북농업기술원 신품종 육종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포도수출연합 회원사와 선도농가 등이 참석해 국내 육성 신품종 포도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재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레드클라렛, 코코볼, 글로리스타 등 국내 개발 신품종의 육성 현황과 특성을 공유하고 미국·중국·베트남 등 주요 수출국의 시장 특성을 반영한 판로 확대 및 수출 전략을 집중 협의했다. 또 재배 농가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수출 규격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을 통해 신품종 보급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뉴스타영농조합법인 신품종 포도 재배포장을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재배기술과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육성 신품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